양산 스틸하우스 건축업체/ 가족이 함께 성장하기를 원하는 젊은 부부를 위한 모던전원주택 / 그린홈예진 / 단독주택시공

그린홈예진에서 예비건축주 분들을 위해
다양한 영감을 드리고자 소개해드리고 있는
해외의 전원주택 사례입니다. 

 

프로젝트 및 관리 : Arch. Ekaterina Künzel 및 Arch. 

마리아 벨렌 가르시아 보타 치니
클라이언트 : Martín Socstel
사진 : Daniela Mac Adden
건축 회사 : Constructora Correa
현장 감독자 : Arch. Fernando Haller
협력자 : Arch. 안드레스 콘드 블랑코, 아리엘 코레아
번역 : 아치. 소피아 델 메스 트레
대지 면적 : 500 평방 미터.
건축 면적 : 236 평방 미터
년 : 2019
위치 : 부에노스 아이레스 주 노르 델타
국가 : 아르헨티나

 

이 집은 20 개 이상의 커뮤니티가 모여있는 도시인

Nordelta에서 최근에 시작된

문이있는 커뮤니티 내부의 플롯을 위해 설계되었으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 23km 떨어진

Tigre 지구에 있습니다.

플롯 표면은 500 평방 미터,

폭 16m, 깊이 32m입니다.

커뮤니티의 건축 규정에 따라 측면에서 3m 후퇴,

전선에서 5m 후퇴, 후면에서

10m 후퇴가 필요했습니다. 
고객은 가족이 함께 성장하기를 고대하는

 젊은 부부 (이 프로젝트의 공동 저자 인 

Belen과 Martin)입니다.

 

집은 3 개의 침실이있는 집, 

사교 공간과 통합되는 부엌과 식당, 

그릴이 있는 넓은 반쯤 덮힌 공간,

사교 공간 내부의 벽난로, 수영장,

반쯤 덮인 두 대의 자동차, 메인 침실,

탈의실이있는 스위트 룸, 욕실을 공유하는

두 번째 및 세 번째 침실을 보관할 수있는 공간입니다.

사회 생활과 모임 활동을 향상시키기 위해

처음부터 공간 간의 연결을 우선시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미적 요구 사항과 관련하여 부부는 

외부 및 공용 공간에 검은 색 요소와 결합 된 

베어 콘크리트 사용에 관심이 있었으며, 

회 반죽 벽과 나무 바닥이있는

보다 전통적인 프로필을 찾고 있던 침실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프로젝트 전략은 

건물의 전체 높이를 표현하지 않는 방식으로 

집의 전체 볼륨을 나누는 것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짧은 구획 안에있는 2 층 건물의 비율은 

부피가 크고 무거운 볼륨으로 인식 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채워진 공간 (덮인 공간)과 

공극 공간 (반 덮인 공간)을 번갈아 가며 질량 분포를 통해

 이러한 단편화를 달성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외부에서 콤팩트 한 외관을 피하고

 대신 투과성의 효과를 생성합니다.

 1 층에 덮개가 거의없는 표면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시각적으로 개방되고 자유롭고 그 위에

우세한 볼륨 (상층)이있는 방식으로 배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떠 다니는 프리즘의 그림자 아래에서

집의 모든 사회 활동이 이루어지는 곳입니다.

 

시각적 전략은 1 층의 영향을

외부에서 숨기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즉, 사회 영역, 입구 및 세탁실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영역을 위장하기 위해 상부 볼륨을 유지하는

4 개의 콘크리트 다리를 제외하고

모든 1 층 파티션에 짙은 회색을 사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입구 볼륨과 세탁실을 뒤로하고 

자동차 입구를 위한 무료 반투명 공간 뒤에 배치합니다.

그런 다음 깊은 안뜰이 사회 영역과

거리 사이의 거리를 넓혀 거의 눈에 띄지 않게 만듭니다.

안뜰의 한쪽에는 계단과 정문 (앞면에 회색)이있는

유리 볼륨이 있습니다.

안뜰 반대편에는 짙은 회색으로

세탁실을 담는 볼륨에 의해 거리와 분리되고

보호되는 그릴 영역이 있습니다.

 

집에 필요한 건축면과 관련하여 녹지가 많지 않았고, 

자연과의 접촉을 강화하는 집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했기 때문에

 사회적 영역을 정원과 직접적으로 배치하고 

중앙에 큰 안뜰을 배치하여 평면도를 구성하고

 개방 공간과 폐쇄 공간을 번갈아 사용할 수 있도록했습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외부는 통제 된 방식으로 

모든 공간에 존재하며 여전히 은신처의 느낌을 줍니다.
최상층은 전체 높이 유약을 통해 

안뜰을 향한 이중 높이 공간을 통해 접근합니다.

 2 개의 보조 침실은 집 앞쪽을 향하고 있으며 

메인 침실은 안뜰의 오른쪽에 있고

플롯의 전체 너비에 맞는 대형 테라스로 끝납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해외주택은

저희 그린홈예진이 부산 기장군에 시공한

스틸하우스 주택과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포스팅에서 그린홈예진의 

모던 전원주택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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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기장군 전원주택 / 모던스타일 스틸하우스

 

예진에서 소개해드리는 해외주택 사례 이외에

스틸하우스 명가 그린홈 예진이 직접 시공한

전원주택의 외부 내부 

더 많은 사진이 궁금하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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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사람들의 착한 집을 구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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