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홈예진에서 예비건축주 분들을 위해
다양한 영감을 드리고자 소개해드리고 있는
해외의 전원주택 사례입니다.
Bureau Fraai는 50 년대 농가를
완전히 리노베이션하고
기존의 낡은 헛간을 현대적인 확장으로
집 옆으로 확장했습니다.
이 확장의 설계로 건축가는
기존과 새로운 사이의
조화로운 관계를 실현했습니다.
네덜란드 동부의이 농가에 사는 젊은 가족은
오래된 실내를 완전히 개조하고
아름다운 주변 환경에 집을 열었습니다.
Bureau Fraai는 기존 주택의 전체 평면도를 열고
넓은 정원을 연결하여
시각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이를 실현했습니다.
확장을 위해 건축가는
농가 옆에있는 오래된 헛간을
리노베이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기존의 헛간은 벽돌과 세라믹 지붕 타일로 지어졌지만
확장의 외관과 지붕은 숨겨진 알루미늄 창틀이 있는
검은 사전 날씨 티타늄 아연으로 만들어져
대담하고 현대적인 느낌을줍니다.
반면에 나무 가위 프레임과 대조되는 밝은 실내는
역사적인 네덜란드 농장 구조를 나타냅니다.
전면 창용 창 프레임과 동일한
목재 가위 프레임을 사용하면
내부와 외부의 모든 경계가
사라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린 주택은
저희 그린홈예진이 경상북도 경산에 시공한
30여평 스틸하우스와 비교해 보세요~ !!!
[스틸하우스, 패시브하우스, 전원주택, 그린홈예진]경상북도 경산시 전원주택 99.90㎡(30.27평)
- 건축 내용 -건축공법 : 스틸하우스 건축스타일 : 모던 건축외장재 : 스타코, 고파벽 건축지붕재 : 알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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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에서 소개해드리는 해외주택 사례 이외에
스틸하우스 명가 그린홈 예진이 직접 시공한
전원주택의 외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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