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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스틸하우스 / 예술을 사랑하는 건축주를 위한 숲속의 전원주택 /캔틸레버 / 스틸하우스시공업체

그린홈예진에서 예비건축주 분들을 위해
다양한 영감을 드리고자 소개해드리고 있는
해외의 전원주택 사례입니다. 

 

Tōrō House는 캘리포니아 

우드 사이드에있는 기존 단독 주택에 

개조 공사 및 추가되었습니다. 

집은 동쪽에 있는 레드 우드 숲과

서쪽에있는 낙엽수 숲과

초원 사이의 경계를 표시하는

언덕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원래 세기 중반의 집은 

단일 기념비적인 레드 우드 나무를 향한

중앙 테라스 주변의

'L 자형'계획에 배치되었습니다.

 

이 부지는 사방에 50 피트의 공간이 있으며,

기존 주택은 여러 곳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따라서 추가 및 수영장을 위해 남겨진

건설 가능한 면적은

구축 할 수없는 가파른 경사로 이등분 된

좁은 삼각형 모양이었습니다. 

본 주택의 건축주는 진정한 예술인이었습니다.

제품 디자이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며

동시에 극작가이기도 하죠.

그의 손은 우리 대부분이 매일 사용하는

잘 설계된 많은 소프트웨어와

소비자 제품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의 디자인 미학은 모든 것의 본질에 대한

사랑에 근거를 두고 있었습니다. 
건축가의 공동 노력은 필요한 프로그램을 추가하고 

레드 우드 캐노피의 땅 위에

 자리 잡고 있다는 느낌을 강조하는

 집을 만드는 것이 었습니다.

parti는 원래 기초를 유지하고 

식당 및 사무실 / 도서실을 포함하는

 새로운 추가 볼륨을 추가합니다. 

깊게 캔틸레버 처리 된 평평한 지붕 은

동쪽과 남쪽 정면의 데크를 덮으며 

건물로의 태양 침투를 제어하고 

일시적인 실내 / 야외 공간을 만듭니다. 

 

양쪽 끝에 입구가 있으면

원래 건물과 새 건물 사이의 틈이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니다.

 삼나무 사이딩은 건물의 전체 외부를 덮고,

처마 밑을 식당과 사무실의 천장으로 감싸서

내부와 외부 사이의 연속성을 만드는 것이죠.

구불 구불한 화강암 석판의 웅장한 계단은

삼나무 "게이트 하우스"를 통해

정문을 향한 캐노피 입구 현관으로 이어집니다.

간단한 데크 정원은 입구 데크와

집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기념비적인 나무가 있습니다. 

 

집안의 인테리어는 균일하고

평화로운 부드러운 흰색으로

소유자의 가구와 좋아하는 물건을 포함합니다. 

바닥은 대부분 도자기 또는 석회화 타일과

티크 목재로 여기 저기 강조됩니다. 

 

오늘 해드린 해외주택은

저희 예진이 시공한

함안 개인주택과 비교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PostView.nhn?blogId=heesoo1225&logNo=220394948432&categoryNo=1&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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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에서 소개해드리는 해외주택 사례 이외에

스틸하우스 명가 그린홈 예진이 직접 시공한

전원주택의 외부 내부 

더 많은 사진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블로그와 공식홈에서 

착한 사람들의 착한 집을 구경하세요~ !!!!

 

 예진 공식 블로그▶ : https://blog.naver.com/heesoo1225

 예진 공식 홈페이지▶ : http://www.yejinhous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