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량철골주택 전문
그린홈예진입니다!
예진 티블로그에서는
예비 건축주 분들께 영감을 드리기 위해
해외의 다양한 전원주택들을 번역해서
소개해 드리고 있습니다~
원래 기존의 분리 된 이 벽돌집은
'50 년대 이후 유지 보수나 개조가 거의 없었기 때문에
심각하게 파손되었습니다.
내부 공간에서 북쪽을 향한
야외 공간조차 볼 수 없었습니다.
야외에 남은 공간은 정원이라고 부르기도 힘들었죠.
그러나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큰 부지와 가족들의 보금자리로 가까운 곳,
또한 대중교통과 가깝다는 메리트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존의 주택은 뒷부분이 취약한 석면 지붕 포함해서
다소 열악한 상태였으며,
이를 제거하는 쉬운 결정으로
최대한 많은 공간을 유지하면서
정원에 생활 공간을 열었습니다.
고객의 이전 거주지는
1 에이커의 할당량으로 설정되었으므로
공간 감각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개념적으로 그들은 내부에서
야외 엔터테인먼트로 요소를
가져 오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노출 된 내부 빔은 퍼 골라의 서까래가됩니다.
넓은 엔터테인먼트 공간은 내부 공간과
공간적으로 조화를 이루며
메인 침실로 둘러싸여있어
안뜰 효과가 높아집니다.
메인 침실과 세탁실 문은 겉으로 봤을땐
드러나지 않습니다.
내부는 정직하고 고상한 느낌을주기 위해
따뜻한 빅토리아 나무가 선택되었습니다.
새로운 공간과 오래된 공간의 연결은
바닥 보드에 의해 구별되지만
바닥의 상태로 인해 정렬이 변경되어
겹치는 느낌을 만듭니다.
바닥, 안감 및 원래 벽돌 및
일부 비품 및 부속품을 포함하여
구내에서 재활용 된 재료가 사용되었습니다.
새로운 자료는 현대에 대한 해석으로 사용되었습니다.
침실의 작은 구석은 뒤쪽 정원이 내려다 보이는
조용한 독서 및 사무 공간을 제공합니다.
단위가 낮은 거실은 새로운 거실 공간까지
높이 감을 극대화하며
선반은 고객의 아프리카 공예품 컬렉션을
전시 할 수있는 충분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기존 벽돌 벽은 재활용 벽돌로 복원되고
부엌과 거실 사이를 연결해 줍니다.
흰색 찬장과 타일이있는 간단한 욕실은
내부 공간을 통해 빛이 스며들게합니다.
오목한 좌석 공간은 침실 뒤의 공간을 형성하며
조용한 휴식 공간과
더 많은 디스플레이 공간을 제공합니다.
내부 천장 빔은 외부에서 계속 연장되어
내부와 외부의 넓은 거실 공간을 제공합니다.
시멘트 시트에 목재 배튼은
외부 경량 벽에 질감을 추가해줍니다.
예진에서 소개해드리는 해외주택 사례 이외에
스틸하우스 명가 그린홈 예진이 직접 시공한
전원주택의 외부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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