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린홈예진입니다~
오늘은 저희 그린홈예진의 시공사례 대신
해외 전원주택 사례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
이 곳은 2000년 전에 원주민에 의해서
처음으로 지어졌으며
거의 1세기 전에 다시 현대 사회를 위해서
재건이 된 주 181 마일의
운하가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본 캐널 하우스는 이 애리조나 운하를 따라서
다소 불규칙하게 형성이 된
빈 부지 위에 지어졌습니다.
남 애리조나 주 선교부의 양식에
영감을 받아 지어졌죠.
캐널하우스는 기하학을 이용해서
다양한 설정을 통해
프라이버시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 건물은 내부에서
태양의 위치에 따라서 다른 시간대에
추가 공간을 제공하는
안뜰로 개방되고 있습니다.
중앙의 안마당은 녹슨 강철 외장 난로로
고정이 되어 있습니다.
맞춤형으로 설계된 이 강철패널은
캐널 하우스에서 눈에 띄는
전형적인 주택 양식의 패턴을 따르고 있으며
여름에 객식문에 그늘을 제공합니다.
화이트톤의 벽과 테라코타 색상의 지붕과
열린 객실들은
모두 전형적인 역사적 스타일을
참조하고 있습니다.
주거용 공간은 개인잔디가 있는 안뜰을
사이에 두고 있는데
두 개의 볼륨은 주 출입구를 형성하고
밝은 색 벽돌로 덮인 복도로 연결됩니다.
두개의 주요 불록 중에서
녹슨 금속으로 덮인 블록에는
마스터 스위트와 함께
두 개의 작은 침실이 있으며
오픈 플랜 거실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방은 중앙 안뜰을 내려다봅니다.
거실 내부에는 천장에
헴롯 나무가 줄지어져 있으며
대칭의 레이아웃은 주방에서 한쪽 끝,
즉 식당 및 거실까지 쭉 이어집니다.
#함안스틸하우스 #함안전원주택
오늘 소개해드린 해외 사례는
경남 우수 주택으로 선정된
그린홈예진의 함안 전원주택인
"명가명주"와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함안 스틸하우스의 메이킹 스토리부터
시공 과정, 완공후 모습까지
다양한 내부 외부 모습들을 확인해주세요~
http://www.yejinhouse.co.kr/?c=4/17&uid=2884